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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

폭스테리어 35개월 여아 물어 논란

경기 용인시의 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가 만 3세 여아를 물어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.

용인동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폭스테리어 견주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7월 4일 밝혔다.

폭스테리어 견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 지난달 관리 의무를 소홀로 아이의 사타구니를 물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.

공격성 있는 개들은 꼭 등록 관리해야할 것 같다;; 무섭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