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사회

안소미, 딸 로아 업고 ‘개그콘서트’ 무대 등장

강유미, 오나미, 안소미로 구성된다. 안소미는 작년에 태어난 딸 로아를 업고 등장해 ‘엄마 개그’를 마음껏 펼친다. 

 

강유미는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관객들에게 ‘폭탄 선언’을 한다. 놀란 안소미의 표정으로 미루어 강유미의 발언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일 것으로 예상된다.


작년 4월 결혼 후 딸 로아를 출산한 안소미는 올 3월 개그콘서트에 복귀했다. 또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 ‘내일은 미스트롯’에 출연하는 등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.




안소미가 딸 아이와 같이 출연하였는데 너무 귀엽다 ㅎㅎ